영화 <수상한 동거> 리메이크 됐으면 좋겠네! 배우 지아 키우고 싶다!
eros에 판타지풍의 미스터리함을 가미했다고나 할까? 참신한 이야기가 마음에 든다! 근데, 스토리가 그렇다는 거지 무대 연출은 많이x5 약하다. 취향저격인데 속상. 돈 좀 들여서 리메이크 된다면 좋겠다. 이상야릇함의 중심엔 배우 지아가 있다. 씹하면서도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풍기는 배우 지아가 참 마음에 들었는데, (오나전 개취♡) 분량이 적어 아쉽다. 지아는 개같은 캐릭터를 연기한다. (보면 안다) 지아! 집에 데려가 꼭 키우고 싶은 강한 열망을 품게 했다. 그나저나 배우 민정은 뭐랄까, 점점 톱스타 전도ㅇ 씨를 닮아가는 것 같네? 연기할 때 눈썹과 입술의 움직임이 전땡연 씨를 연상케 해. 영화 는...... 1. 미스터리하면서도 씹한 분위기의 판타지풍 작품을 꿈꿨으나 제작비에서 고배를 마심. 2. 배우..
한국영화/현대
2020. 6. 5. 05:14